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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Station

NAS 안의 대용량 파일을, 메일 작성 화면을 떠나지 않고 즉시 공유합니다.

네트워크 장비에 정리된 케이블

출시 준비

NAS 대용량 파일 Gmail 첨부 솔루션

NAS to Gmail Attachment

메일 작성 화면에서 NAS 안의 파일을 그대로 탐색하고, NAS가 발급한 공유링크를 메일에 첨부하는 애드온입니다. NAS 로그인 정보는 안전하게 격리되어 NAS 밖으로 나가지 않고, 파일도 저희 인프라를 거치지 않습니다. 받는 사람은 고객의 NAS에서 직접 내려받습니다. 현재는 Synology 와 Gmail만 지원하지만, 점차 그 대상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 Gmail 애드온

    메일 작성 화면 안에서 NAS 폴더를 넘겨 보고 파일을 고릅니다. 매번 탭을 옮기거나 다른 프로그램을 열 필요가 없습니다.

  • NAS 안의 Station

    고객의 NAS 안에서 NAS 패키지 또는 Docker 컨테이너가 NAS 로그인을 대신 처리합니다. 비밀번호와 2단계 인증 값은 NAS를 벗어나지 않고, 한 번 인증한 뒤에는 다시 묻지 않습니다.(기본 12H 제한)

  • 두 가지 배포 방식

    Station의 통신을 NAS 외부에 열 수 있으면 Direct로, 열 수 없는 환경이라도 괜찮아요. 저희가 중계 서버를 제공합니다. 중계를 쓰더라도 내용은 여러겹 암호화되어 저희는 오가는 내용을 읽지도, 대상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왜 필요한가

  • 메일 첨부 용량의 벽

    메일 첨부 용량은 최대 25MB에서 막힙니다.

  • 같은 파일을 두 번 옮기는 일

    이미 NAS에 있는 파일을 대용량 첨부를 위해 다시 클라우드에 올려야 합니다. 큰 파일일수록 올리는 시간과 용량이 그대로 낭비됩니다.

  • 파일 통제의 어려움

    외부 저장소를 거치면 회사 등 민감 자료의 사본이 통제 밖에 남습니다. 사본을 지웠는지, 여전히 이 파일이 공유 중인지 확인할 방법도 마땅치 않습니다.

파일을 옮기지 않고 NAS가 발급한 공유링크만 메일에 붙입니다. 원본은 NAS에 그대로 있고, 받는 사람은 그 링크로 NAS에서 직접 내려받습니다. 유효 기간 설정, 비밀번호 설정 모두 지원합니다.

편의를 얻되, 내주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메일에 큰 파일을 붙이는 편의는 대개 자료를 외부에 한 벌 더 두는 대가로 옵니다. 이 제품은 그 대가를 치르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 오가는 내용은 양 끝에서만 열리고, 파일은 애초에 남의 손을 거치지 않으며, 계정 정보는 NAS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데이터 흐름

  1. 01

    요청 봉인

    애드온이 NAS에 무언가를 물을 때마다 그 자리에서 일회용 키를 새로 만들고, 요청을 통째로 봉인합니다. 사용자가 어떤 폴더를 여는지, 무엇을 찾는지가 전부 안으로 들어갑니다.

  2. 02

    중계 서버 통과

    NAS를 외부에 열 수 없는 환경에서는 중계 서버를 거칩니다. 그 서버에는 이 요청을 열어볼 키가 없고, 여는 기능 자체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 구간에서 보이는 것목적지 표식 · 요청 번호 · 일회용 공개키 · 난수

  3. 03

    NAS 요청 수신

    미리 중계 서버를 통해 페어링된 애드온이 보낸 요청만 엽니다. 위 · 변조되거나 페어링되지 않은 요청은 즉각 버립니다.

  4. 04

    NAS 안에서 모두 해결

    파일 목록을 훑고 공유링크를 만드는 일은 전부 NAS의 Station 안에서 일어납니다. 바깥으로 나가는 것은 동일하게 봉인된 응답뿐입니다.

  5. 05

    받는 사람에게 배포

    메일에는 링크, 파일명, 유효기간 등만 붙습니다. 받는 사람은 그 링크로 고객의 NAS에서 파일을 직접 받습니다.

데이터의 겉과 속

겉면

중계 서버가 보는 것

  • 목적지 표식은 NAS가 스스로 만든 키의 지문입니다. 제품 일련번호도, 계정도, 회사 이름도 연결되지 않아요. 요청에 대한 배달할 곳을 가리킬 뿐, 그 값에서 어떤 기기인지, 사용자인지 되짚을 수도 없습니다.
  • 응답을 어느 요청에 돌려줄지 맞추기 위한 일회성 번호입니다.
  • 잠그는 쪽 공개키입니다. 여는 비밀키는 NAS 안에만 있어 이것만으로는 열리지 않습니다.
  • 같은 내용을 보내도 암호문이 매번 달라지게 하는 값입니다.

내면

NAS와 애드온 양 끝에서만 열리는 것

  • 요청 방식과 경로
  • 요청 헤더
  • 요청 본문
  • 폴더 · 파일 이름
  • 인증 정보

설계가 보장하는 것

겉면의 공개키로는 열리지 않습니다

봉인은 두 조각을 맞물려 만든 비밀로 잠깁니다 — 보내는 쪽이 쥔 비밀키와, 받는 쪽이 공개해 둔 공개키. 여는 데 필요한 것은 그 반대 짝인 받는 쪽의 비밀키입니다. 겉면에 실리는 것은 공개키 한 조각뿐이고, 나머지 반쪽인 NAS 의 비밀키는 NAS 안에서 만들어져 한 번도 밖으로 나간 적이 없습니다 — NAS 안에서조차 암호화해 둡니다. 그래서 오가는 봉투를 전부 복사해 쌓아 두어도 속은 열리지 않고, 겉면을 고쳐 보내면 NAS 가 여는 순간 어긋난 것이 드러나 버려집니다.

키를 요청마다 새로 만들고 버립니다

하나의 키를 계속 사용하면, 그 키가 언젠가 새는 순간 과거에 주고 받는 내용까지 거슬러 열립니다. 요청마다 만들어 쓰고 버리는 키는 그 가능성을 없애줍니다.

중계 서버는 배달에 필요한 것만 압니다

어디로 보낼지에 필요한 값 외에는 보지 못합니다. 폴더 이름도, 파일 이름도, 요청 내용도 암호문 안에 있어 중계 서버 기록에 남지 않습니다.

정품 애드온만 통과합니다

Google 이 서명한 신원 증명을 중계 서버 입구에서 확인하고, 통과하지 못하면 이유를 알려 주지 않고 막습니다. 이 검사를 건너뛰는 경로는 두지 않았습니다.

짝을 맺은 상대하고만 말합니다

NAS 관리자가 직접 만든 한 번짜리 코드로 짝을 맺습니다. 코드에는 유효시간과 시도 횟수 제한이 있고, 짝이 맞는지는 NAS 가 최종적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남기지 않는가

설정 파일이 통째로 새는 최악을 가정하고 저장할 것을 정했습니다.

NAS 안에만 남는 것

  • 인증 통과 표식

    2단계 인증을 이미 통과한 기기라는 표식만 암호화해 둡니다. 이 값 하나로는 로그인할 수 없습니다 — 비밀번호가 함께 있어야 인증 절차를 건너뛰는 용도라, 표식만 새어 나가도 계정이 열리지 않습니다.

  • 접속 세션

    유효기간이 붙은 임시 값이며 역시 암호화해 둡니다. 기간이 지나면 스스로 만료되고 지워집니다.

  • 구글 계정

    주소를 그대로 두지 않고 되돌릴 수 없게 바꾼 값으로만 둡니다. 사용자별 격리는 이 값으로 합니다.

어디에도 남기지 않는 것

  • NAS 비밀번호 — 기본값에서 저장하지 않습니다

    세션이 끊겨도 다시 묻지 않는 자동 재접속이 필요한 곳이 있어 선택 항목으로 두었을 뿐, 기본은 꺼져 있습니다. 그리고 끄는 순간 이미 저장돼 있던 것까지 즉시 지웁니다 — '꺼짐 = 저장된 비밀번호 없음' 이 어긋날 수 없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 2단계 인증 번호

    입력받아 DSM 에 전달할 뿐 어디에도 남기지 않습니다.

  • 파일

    저희 서버에는 고객의 파일이 한 바이트도 지나가지 않습니다. 보관할 일도, 지울 일도 없습니다.

저장한 값들은 별도의 암호화 열쇠가 있어야 열립니다. 설정 파일만 손에 넣어서는 쓸 수 없고, 열더라도 나오는 것은 비밀번호가 아니라 인증 통과 표식입니다.

  • 쓰는 기술
  • Curve25519 · XSalsa20-Poly1305 봉투
  • 요청별 임시 키쌍 (전방향 비밀성)
  • 저장 데이터 대칭키 암호화
  • Google ID 토큰 엣지 검증 (fail-closed)

도입 효과

  • 첨부 용량 제한에서 벗어납니다

    링크만 붙이므로 파일이 아무리 커도 메일 발송은 문제 없습니다.

  • 자격증명이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NAS 로그인 정보는 NAS 안에서만 쓰이고 저장됩니다(로그인 유지를 활성화 시). 데이터 전송 구간은 NAS와 애드온 간 P2P로 암호화/봉투화 되어 저희도 열어볼 수 없습니다.

  • 사본이 늘지 않습니다

    원본 하나만 NAS에 남습니다. 외부 저장소에 흩어진 사본을 관리할 일이 없습니다.

  • 쓰던 방식 그대로입니다

    메일은 평소처럼 Gmail 에서 씁니다. 새 프로그램을 익히거나 업무 흐름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주요 도입 대상 · Synology NAS 를 쓰면서 큰 파일을 메일로 자주 주고받는 팀 — 설계·건축, 영상·미디어, 제조 도면 부서

Stella Station 도입을 검토 중이시라면

쓰시려는 환경과 규모를 알려 주시면 맞는 구성과 일정을 정리해 드립니다.